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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람세스 3 (카데슈 전투)
작성자: sbinu 추천수: 0 2011.12.29
람세스 3 (카데슈 전투)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솥작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라는 말이 있듯, <람세스>에서 1,2권은.. 단지 3권을 읽기 위한 바탕이었다고 생각해보면 좋을 듯하다. 그만큼 중심축에 해당하는 숫자이기도 하고,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로 보았을 때도 중요한 파트다. 특히나 3권은 <...
[리뷰]
3초의 차이가 쓰레기차를 스포츠카로 변화시킨다.
작성자: 靑安 추천수: 0 2011.07.04
The Law of the Garbage Truck.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쓰레기차 같아요. 절망감, 분노, 짜증, 우울함 같은 쓰레기 감정을 가득 담고 돌아다니거든요 쓰레기가 쌓이면 자연히 그것을 쏟아버릴 장소를 물색하게 되지요. 아마 그대로 내버려두면 그들은 당신에게 쓰레기를 버릴 거예요. 그러니 누군가가 얼토당토않게 화를 내고 신경질을 ...
[리뷰]
크래시 블레이즈(1-3) / 카야타 스나코 / 대원씨아이
작성자: 시린님 추천수: 0 2009.02.09
내가 카야타 스나코의 작품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델피니아 전기>가 NT노벨로 한참 발매 중이었던 2003년 무렵이었다. 옛날, 어디선가 들어본 제목에 일단 사서 읽기 시작했지만, 솔직히 처음에는 표지 일러스트도 영 마음에 안 들고 스토리도 그다지 재미가 없었는데…&hel...
